아픔과 기쁨을 직접 느껴본 타벡스 겔~!


저는 야구 동호회 '스빠르따'의 외야수에요^^~!지난 주말에도 친선게임을 펼쳤죠~5:4로 리드하고 있던 4회말 1사2,3루 상황에서 한방만 맞으면 역전되는 위기의 상황이었어요. 타순은 상대팀 5번타자~볼카운트 원쓰리에서 딱!하는 소리와 함께 쭉쭉 뻗어 저에게 다가오는 타구를 따라가다보니 쿵!하는 소리와 함께 외야 펜스를 무너뜨리며 홈런아닌 홈런을 기록하게 만들고 무릎에는 영광의(?)상처인 멍이 생기게 되었죠.
평소에 소염진통제를 챙겨 다니는 팀동료가  타벡스겔을 써보라고 주더군요.

타벡스겔을  발라보니 시원한 감이 들면서 끈적이지 않고 착 달라붙는게 상쾌한 기분이 들었고 하루에 한두번 꾸준히 발라줬더니 2~3일만에 멍과 붓기가 이정도로 좋아졌더라구요~^^

사용 후 일주일이 지났는데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처음 2~3일은 꾸준히 발라주고 그다음에는 성격상 하루에 한번정도 발라주었는데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요! 멍,붓기,통증도 좋은 효과를 보인 타벡스겔~!감사합니다~


근육통보다 깊은 통증에
타! 타벡스겔
타박상▪삔데▪멍든데▪부은데